(주)명진기업-(주)오로라, 독성배관 풀림방지 장치 개발(21년 4.13일자 안전신문 보도)

작성자
오로라
작성일
2021-04-13 16:55
조회
264

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사업장 유해가스 누출 차단에 도움





제품사진/오로라 제공.제품사진/오로라 제공.
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독성가스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스 누출로 인한 사업장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 예방하는 신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.

㈜명진기업(본부장 이유준)과 ㈜오로라(대표 김중진)는 유해독성 가스가 누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.

이 장치는 미세 가스누설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색변화 센서를 적용,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.

또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(Polycarbonate) 소재로 제작돼 배관연결부의 설치 감리절차가 기존 제품보다 편리하고 별도의 수공구 작업, 조임 작업이 필요가 없는 구조로 설계 및 제작돼 설치와 해체가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.
/제품사진/오로라 제공제품사진/오로라 제공
특히 VCR 피팅 부위를 완전히 감싸는 12개의 기어가 안전장치 내부에 포함돼 있어 맥동, 외부 진동에 의한 풀림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.

아울러 임의해체 방지를 위해 전용키를 이용한 체결 및 해제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.

한편 명진기업과 오로라는 10ppm 미만에 반응하는 색변화센서를 적용한 제품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.